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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청담동에 ‘아만 서울’ 세운다…국내 첫 진출
청담동에 국내 첫 ‘아만 서울’…호텔·브랜디드 레지던스 개발

기사 링크: 신세계프라퍼티, 청담동에 ‘아만 서울’ 세운다…국내 첫 진출



이미지출처:미래인홈페이지


신세계프라퍼티와 아만은 청담동 구.프리마호텔부지에  '아만서울'을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업지는 청담동 52-3번지와 7번지로 프로마호텔이 미래인 + 호주건설 SPC에 매도한후 
 부동산경기 둔화와 PF대출 불확실성으로 사업이 중단되었던 현장입니다.

계획규모는 지상38층.지하 8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7만㎡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호텔과 브랜디드 레지던스 49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리테일 , 문화공간과 글로벌회원제 커뮤니티 '아만클럽'도 계획되고 있다고 합니다.

신세계프라퍼티와 아만은 2026년 7월 합작법인 설립 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를 위한 포석으로 보입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시행사로서 기획·전략·개발 전반을 총괄하며 아만은 설계·디자인과 주요 시설 운영에 참여합니다.
 
호텔·레지던스·커뮤니티는 아만이 장기 위탁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아만 브랜드의 국내 첫 진출 사례입니다.
 
 
 
예상 시장영향—전망
 
프로마호텔부지는 높은 지가와 그에 따른 높은 예상가. PF난항 등으로 사업이 좌초되었고
부동산 경기침체의 대표적 사례로 많은 매스컴과 유튜브방송에 오르내린 곳입니다.
 
이번 개발소식으로 하이엔드시장마저 얼어 붙었던 부동산시장에 작은 기대가 보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청담동 도산대로변은 하이엔드 컨셉밖에 들어 올수 없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
주변 하이엔드 주거시장과 호텔개발이 다소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용진 회장이니까 과감히 결단한 것이라는 일각의 의견도 있습니다.
현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호주건설도 디벨로퍼 업계의 선두주자지만 어쩌지 못한 상황인데
대부분의 디벨로퍼가 정용진 회장만큼의 과감함을 보일 수 있을지는
담하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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